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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러시안 1권

세마즈in150 | 골드노벨 | 0원 구매 | 0원 1일대여
0 0 497 7 0 103 2016-11-15
우연히 일을 하게 된 회사에서 그 형제를 만났다. 제법 차갑지만 똑똑한 형과, 터프하지만 듬직한 동생을. 그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녀는 점차 사회에 눈 떠간다. 하지만 그녀에게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태풍 같은 사건이, 결국 그녀를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 뒤로 그녀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그러다가 희망의 빛을 발견했다. 그녀가 만들고 싶어하는 미래가 펼쳐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선택을 해야했다. 자신이 지키고 싶은 사랑인지, 아니면 자신이 꿈꾸던 미래인지. “니 미래가 나보다 더 중요해? 그렇게 날 무시할 정도로.”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아직도 울리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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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수난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349 2 0 514 2016-11-02
“처음보지..? 내꺼가 많이 굵어.. 흐흐..” 정연이 표정을 찡그리며 한 손으로 진호의 성기를 말아 쥐었다. 진호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성의 손길이었는지 약간의 만져짐에 금방 발기 하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부드러운 정연의 손이 한달 이상 자극을 받지 않은 성기를 주물렀으니.. 위로 약간 휜 진호의 검붉은 성기는 정연의 코앞까지 다가왔다. 정연은 딱딱해진 성기를 조그마한 손으로 열심히 주물럭거렸다. “그렇게 계속 만져주는 것도 좋은데.. 이제 빨아주는 건 어때..?” “네..?” 정연의 되물음에 진호는 미소도 대답하였다. 그 미소는 이제 발기도 됐으니 그만 만지고 펠라치오를 해달라는 의미의 미소였다. 정연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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